알피누 A110 GT(MR/7AT)

마이너 체인지판 「알피누 A110」에는 신그레이드 「GT」가 설정되어 있다. 전체 길이 4200mm 너무 미드쉽 스포츠에서? 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, 쌓을지 어떨지는 별개로, 그 승차감은 터무니 없이 GT다. 그래서 코너링도 즐길 수 있는 만능한 한대로 완성되고 있다.

 

 

 

 

마지막 엔진이 달린 알피느?

2024년 이후는 파워 트레인의 전동화를 추진해, SUV와 해치백, 그리고 스포츠카와 3 타입의 차형으로 전기 자동차(BEV)를 갖추는 것을 공언하고 있는 알피누. 배경에 있는 로터스와의 파트너십이나 '르노 5'의 후계적 디자인이 주어진 컨셉카의 존재 등 그 복선은 이미 깔려 있다.

 

 

 

「리니지」의 진화판

그렇기 때문에 전치가 길어졌지만 본제의 A110이다. 2017년 데뷔 이래 이미 약 1만대를 판매하는 실적은 브랜드의 매니악함과 컴팩트한 생산 체제를 감안하면 능숙할 것이다. 일본에서 팔렸다는 것이다. 일본에서는 일 외에 차분한 상품 전개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르노 브랜드에의 기대나 신임도 배경에 있었을 것이라고 해도, 알피누에의 인지나 이해, 오리지널 A110의 인기 등, 매니아 근육의 층의 두께 이 숫자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지 않도 없다.

 

 

 

알피느의 현장력

A110을 타면 어쨌든 끌리는 것은 거기다. 이번에도 이동중은 맨홀이나 조인트 등의 단차를 진행해 넘어가고, 고부하 영역에서는 일부러 풀 범프를 바라 요철을 밟아 보았지만, 모든 입력을 멋지고 우아하게 경쾌하게 받아 가는 그 사마는 아무것도 비교할 수 없다. 987의 '박스터'와 981의 케이맨에게 사정 13년 정도 타고 왔고, 미드십의 신맛도 달콤함도 몸에 스며들게 했을 텐데, 그래도 이 자동차는 상정을 시원하게 뒤집는 거동을 보여줄 수 있다.